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0 °
JTBC 언론사 이미지

'허벅지 통증'에도 눈물나는 처절한 우승…안세영이 남긴 한 마디 “I'm a king now”

JTBC
원문보기
'허벅지 통증'에도 눈물나는 처절한 우승…안세영이 남긴 한 마디 “I'm a king now”
안세영이 세계배드민턴연맹 전영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중국 왕즈이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전영오픈에서 일본 야마구치에게 패한 뒤 2년 만에 왕좌를 되찾은 건데요. 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오픈,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를 차례로 제패한 뒤 '최고권위'인 전영오픈까지 싹쓸이하며 국제대회 4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이날 결승까지 안세영은 올해 치른 20경기에서 전승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우승의 순간, 안세영은 포효하며 이렇게 외쳤습니다. "I'm a King now."



양정진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전현무 차량 링거
    전현무 차량 링거
  2. 2패스트트랙 충돌
    패스트트랙 충돌
  3. 3박수홍 친형 법정구속
    박수홍 친형 법정구속
  4. 4현대그룹 폭탄 테러 협박
    현대그룹 폭탄 테러 협박
  5. 5남산 곤돌라 사업
    남산 곤돌라 사업

함께 보면 좋은 영상

JTBC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