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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커스, 4월 4일 완전체 컴백…'부상' 정훈, 2년 만에 활동 재개[공식]

스포티비뉴스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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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싸이커스가 4월 4일 완전체로 컴백한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17일 싸이커스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 '하우스 오브 트리키 : 스퍼' 포스터를 공개하고 컴백 소식을 알렸다.

'하우스 오브 트리키 : 스퍼'는 싸이커스가 약 7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이자, 데뷔 이래 4장의 앨범을 통해 탄탄하게 구축해온 세계관 '하우스 오브 트리키' 시리즈를 잇는 앨범이다. 공개된 포스터는 앨범명, 발매일시와 더불어 정체 모를 공간들이 흑백으로 담겨 강렬한 무드를 자아냈다.

특히 이번 신보는 멤버 정훈이 약 2년 만에 팀 활동에 복귀하여 완전체로 활동할 예정이라 글로벌 팬들의 더욱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싸이커스는 전작인 4번째 미니앨범 '하우스 오브 트리키 : 워치 아웃'을 통해 무모할지라도 그저 앞으로만 나아갔던 첫 여정을 지나 이제는 자신이 택한 방향으로 돌파하고자 하는 의지와 경고를 보여줬다. '세계관 맛집'으로 불리는 만큼, 싸이커스가 이번 신보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앞서 싸이커스는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발매한 모든 앨범을 통해 미국 빌보드의 새롭게 떠오르는 아티스트를 발표하는 차트인 '이머징 아티스트' 1위를 네 번 연속 석권하며 전 세계 리스너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꾸준히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어 왔기에 신보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진다.


신보 컴백 이후에는 '싸이커스 2025 월드 투어 '로드 투 XY : 엔터 더 게이트'를 개최, 5월 3일 서울을 시작으로 미국과 일본을 차례로 돌며 글로벌 여정을 시작한다.

또한, 5월 10일(현지시간)에는 미국 최대 라디오 네트워크인 아이하트라디오가 주관하는 뮤직 페스티벌 '왕고 탱고'에 K팝 보이그룹으로는 유일하게 출연해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우스 오브 트리키 : 스퍼'는 오는 4월 4일 오후 1시 공개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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