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출근길인터뷰] "지갑부터 파충류까지"…서울 지하철 유실물 증가

연합뉴스TV 이민경
원문보기
[앵커멘트]

지하철을 타다가 아차, 깜빡하고 물건을 놓고 내린 적 한 번쯤은 있으실 텐데요.

서울교통공사가 지난해 시민이 가장 많이 놓고 내린 물건의 통계를 냈습니다.

어떤 물건일지 궁금해지는데요.

뉴스캐스터가 알려준다고 하네요.

충무로역 유실물센터에 나가 있는 강수지 캐스터 나와 주세요


<캐스터>

장세민 충무로 유실물센터장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최근 물건을 분실하는 고객들은 어느 정도 인가요?

<질문 2> 가장 많이 놓고 내린 물건이 뭔가요?

<질문 3> 이걸 놓고 간다고? 눈이 휘둥그레지는 유실물도 있다고요?


<질문 3> 유실물이 가장 많은 역은 어디인가요?

<질문 4> 유실물이 주인의 품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나요?

<질문 5> 만약 내가 지하철에 물건을 놓고 내렸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현장연결 송철홍)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민경(min1030@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에스파 닝닝 홍백가합전 불참
    에스파 닝닝 홍백가합전 불참
  2. 2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3. 3전현무 기안84 대상
    전현무 기안84 대상
  4. 4삼성생명 신한은행 경기 결과
    삼성생명 신한은행 경기 결과
  5. 5심현섭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 조선의 사랑꾼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