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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인터뷰] "지갑부터 파충류까지"…서울 지하철 유실물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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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지하철을 타다가 아차, 깜빡하고 물건을 놓고 내린 적 한 번쯤은 있으실 텐데요.

서울교통공사가 지난해 시민이 가장 많이 놓고 내린 물건의 통계를 냈습니다.

어떤 물건일지 궁금해지는데요.

뉴스캐스터가 알려준다고 하네요.

충무로역 유실물센터에 나가 있는 강수지 캐스터 나와 주세요

<캐스터>

장세민 충무로 유실물센터장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최근 물건을 분실하는 고객들은 어느 정도 인가요?

<질문 2> 가장 많이 놓고 내린 물건이 뭔가요?

<질문 3> 이걸 놓고 간다고? 눈이 휘둥그레지는 유실물도 있다고요?

<질문 3> 유실물이 가장 많은 역은 어디인가요?

<질문 4> 유실물이 주인의 품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나요?

<질문 5> 만약 내가 지하철에 물건을 놓고 내렸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현장연결 송철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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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min103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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