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에이스 박지원의 반성 "메달 내줄 만큼 내줬다…추격자로서 더 발전 꾀해야" [현장 인터뷰]엑스포츠뉴스입력2025-03-17 07:21수정2025-03-17 07:21본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