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헌적인 계엄이 심판받지 않으면 한국은 대통령이 언제든 군대를 동원해 국회를 막고, 언론을 마비시키고, 아무나 체포할 수 있는 나라가 됩니다.
우리가 물과 공기처럼 당연하게 누리는 자유와 민주주의는 다음 세대에게도 당연한 것이어야 합니다.
지금 지친다고, 지겹다고 거짓 선동에 눈 감아서는 안 되는 이유입니다.
◀ 앵커 ▶
일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