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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세 서정희, 6세 연하 남친과 침대 위에서 환한 미소…"행복한 사이"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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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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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공개 열애 중인 방송인 서정희(62)가 연인인 김태현 씨와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리 사이, 좋은 사이, 행복한 사이"라며 "예순셋 서정희의 봄이 오는 소리를 들려주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정희와 김태현 씨는 침대에 앉아 서로에게 기댄 모습이 담겼다. 특히 다정한 눈빛으로 애정을 드러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서정희는 1962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62세다. 그는 지난해 6세 연하인 건축가 김태현 씨와 열애를 인정한 뒤, 방송을 통해 남자 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오는 5월 결혼 예정이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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