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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고현정, 가족사진 공개…부모와 똑닮은 비주얼 눈길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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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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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고현정이 어머니의 여든 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고현정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80회 생신 축하드려요,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HAPPY BIRTHDAY' 문구가 있는 생일 케이크 모자를 쓰고 부모님과 함께 있는 모습이다. 또 그는 생일상과 함께 어머니를 마주 보며 이야기를 하고 있는 가운데, 부모와 똑 닮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고현정은 1971년 3월 2일생으로 현재 만 54세다. 차기작인 SBS 드라마 '사마귀'에 참여 중이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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