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수 휘성의 발인이 엄수됐습니다.
오늘(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고인의 영결식과 발인에는 유가족과 연예계 동료, 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켰습니다.
고인의 동생 최혁성 씨는 "가수 휘성의 음악은 영원할 것"이라며 "노래가 세상에 들리는 한 형은 살아있다"라고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2002년 '안되나요'로 데뷔한 휘성은 많은 히트곡으로 2000년대 한국 알앤비 음악 발전을 이끌었고, 많은 동료 가수의 노래에 작사가로도 활동했습니다.
장지는 광릉추모공원에 마련됐습니다.
#휘성 #하동균 #마이티마우스 #추플렉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형석(codealpha@yna.co.kr)
오늘(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고인의 영결식과 발인에는 유가족과 연예계 동료, 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켰습니다.
고인의 동생 최혁성 씨는 "가수 휘성의 음악은 영원할 것"이라며 "노래가 세상에 들리는 한 형은 살아있다"라고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2002년 '안되나요'로 데뷔한 휘성은 많은 히트곡으로 2000년대 한국 알앤비 음악 발전을 이끌었고, 많은 동료 가수의 노래에 작사가로도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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