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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프리뷰] 이기면 순위 급상승! 이을용의 경남, 전남 상대로 '홈 개막전 승리'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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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경남FC가 전남드래곤즈와 홈 개막전을 치른다

경남은 16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4라운드에서 전남을 만난다. 경남은 1승 1무 1패(승점 4점)로 11위, 전남은 2승 1무(승점 7점)로 4위다.

경남은 이번 시즌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 시즌 첫 경기에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인천 유나이티드를 만나 분전했지만 경기 막판 2골을 허용하며 패배했다. 그러나 2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지난 경기에선 화성 FC와 무승부를 거뒀다.

올 시즌 새로 부임한 이을용 감독 체제에서 팀이 한 층 성장했다. 부진했던 지난 시즌과 다르게 수비 간격, 조직력 등이 나아졌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경남은 상대는 전남이다. 전남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김현석 감독을 선임했다. 첫 경기였던 천안 시티전에서 2-0 승리했고, 2라운드 서울 이랜드와 경기에선 1-1 비겼다. 직전 경기였던 안산 그리너스전에선 1-0으로 이겼다.

경남은 승리가 절실하다. 좋아진 경기력과 다르게 현재 순위가 11위다. 하지만 시즌 초반이라 상위권 팀과 승점 차이가 얼마 안 난다. 만약 전남전에서 승리할 경우 플레이오프권까지 올라갈 수 있다.


경남에 필요한 건 공격진의 득점이다. 폰세카, 카릴 등 공격수들이 아직 골맛을 보지 못했다. 도동현이 지난 2경기에서 연속골을 터트렸으나 충분하지 않다. 골이 터진다면 더 여유롭게 경기를 운영할 수 있다.


양 팀의 최근 전적은 팽팽하다. 경남은 전남을 상대로 지난 10경기 동안 3승 3무 4패를 거뒀다. 지난 시즌 세 차례 맞대결에선 1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경기는 경남의 홈 개막전이다. 첫 홈 경기를 맞이해 경남은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경품을 준비했다. 경기장 외부에 축구 체험존을 확대했고, 캠핑존을 조성해 휴게 공간을 마련했다. 메가스토어도 리뉴얼됐다.


선수와 함께하는 특별한 행사도 준비됐다. 경기 전 팬 사인회, 그라운드 위에서 선수들과 직접 하이파이브를 할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마이홈데뷔' 행사에서는 지역 어린이들에게 선수들과 함께 입장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경기 후에는 선수단 퇴근길 팬미팅이 있다.

경남은 홈 개막전을 찾은 팬들을 위해 로봇청소기, 이동식 무선 TV, 스마트워치, 태블릿PC, 한우세트 등 푸짐한 경품을 마련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경남이 홈 개막전에서 웃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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