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노킨, 신제품 ‘30초 버블 클렌저’ / 사진제공=메노킨 |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주)포레스트에비뉴에서 전개하는 타임 세이빙 미니멀 스킨케어 브랜드 '메노킨(MENOKIN)'이 신제품 '30초 버블 클렌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메노킨 30초 버블 클렌저는 이중 세안이 필요 없는 초간편 클렌저로 공식몰 선론칭 완판, 더현대서울 선론칭 완판을 기록하며 지난 1일 성공적인 런칭을 마쳤다.
이 제품은 한두번 펌핑만으로, 클렌징 워터를 100번 휘핑친 듯한 풍성한 거품이 토출되는 것이 특징이다.
메노킨 클렌저는 메노킨 공식몰 내 재구매 1위를 기록하며 제품력과 인기를 입증받은 바 있다. 품절 이후 고객들의 재입고 요청으로 재출시하며, 기존의 클렌저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해 4종으로 더 강력하게 출시되었다.
민감한 피부에도 편안한 '데일리 컴포트', 맑은 피부를 선사하는 '브라이트', 모공 속 노폐물을 흡착 제거하는 '포어 클리어', 선크림과 메이크업까지 한 번에 지워주는 '퍼펙트' 총 4가지로 피부 컨디션에 맞춰 골라 쓸 수 있다.
임상으로 제품력 또한 인정받았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거쳐 무자극 판정을 받았고, '포어 클리어'는 모공 속 노폐물 세정력 97.74% 개선, 즉각적 피부 피지 87.15% 개선 임상을 입증 받았다.
메노킨, 신제품 ‘30초 버블 클렌저’ / 사진제공=메노킨 |
메노킨 관계자는 "30초 버블팩에 이어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담은 제품을 선보이게 되어 너무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며 확장 계획을 전했다.
한편 메노킨은 시트 없는 거품 마스크팩 30초 버블팩 출시 이후 포레스트에비뉴의 매출은 23배 성장하였으며, 해외 진출 또한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문화뉴스 / 박선혜 기자 new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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