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北 "주일미군기지에 F-35B 추가 배치…유사시 철저히 소멸"

연합뉴스 이상현
원문보기
이륙하는 미해병대 F-35B 스텔스 전투기(서울=연합뉴스) 19일 전북 군산 공군기지에서 열린 '2024년 연합편대군 종합훈련(KFT·Korea Flying Training)'에서 미해병대 F-35B 스텔스 전투기가 힘차게 이륙을 하고 있다. 2024.4.19 [국방일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이륙하는 미해병대 F-35B 스텔스 전투기
(서울=연합뉴스) 19일 전북 군산 공군기지에서 열린 '2024년 연합편대군 종합훈련(KFT·Korea Flying Training)'에서 미해병대 F-35B 스텔스 전투기가 힘차게 이륙을 하고 있다. 2024.4.19 [국방일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북한은 최근 일본 이와쿠니 주일미군기지에 미국 F-35B 스텔스 전투기 1개 중대(8대 안팎)가 추가 배치됐다며 "미국의 임의의 전쟁증원 무력도 철저히 제어, 소멸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16일 논평에서 "미국의 반공전초기지들은 한계를 모르는 우리 무력의 항시적인 조준경과 타격권안에 들어있다"면서 이렇게 주장했다.

통신은 또 "조선반도 유사시에 대비한 공격적인 전쟁증원무력의 추가 배비는 실제적인 무력충돌, 핵전쟁발발의 예측 불가능성을 각일각 증폭시켜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가 시행되고 미 해군 항공모함 칼빈슨함(CVN-70)도 참여하고 있다며 "한방의 총성이 쌍방간의 물리적충돌을 일으킬 수도 있는 첨예한 시점에서 현지 무력에 의한 전쟁수행숙달과 공격형증원무력의 증강배비가 병행되어 실시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통신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 지역에서 군사적 불균형을 조성하고 새로운 지정학적 충돌 상황을 산생시키려는 미국의 군사모험주의 행위들은 우리에게 보다 강력한 행동적 경고의 실행에 임해야 할 합당한 명분과 그 절박성을 제시해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hapyr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주사이모 그알 악마의 편집
    주사이모 그알 악마의 편집
  2. 2김시우 우승 경쟁
    김시우 우승 경쟁
  3. 3김지연 정철원 이혼설
    김지연 정철원 이혼설
  4. 4김민재 뮌헨 패배
    김민재 뮌헨 패배
  5. 5라미레스 클리블랜드 계약 연장
    라미레스 클리블랜드 계약 연장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