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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재, 母 박해미와 같은 운명 “부인복 있지만 이혼 2번 해” (‘다 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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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다 컸는데 안 나가요’ 황성재가 이혼수에 대해 이야기했다.

15일 방송된 MBC every1 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는 박해미와 아들 황성재가 2025년을 맞이하여 사주를 보러 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역술가는 황성재 사주를 보더니 “성재 씨는 늦가을에 태어난 보석이라고 보시면 된다. 금의 기운으로 보기도 한다. 한 번씩 금을 씻겨주는 글자가 있어야 하는데 없다. 물이 없다. 융통성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역술가는 두 사람 간의 벌어질 상황을 설명했고, 박해미는 “아주 힘들다. 내 말 들어”라고 공감했다.


역술가는 황성재의 전성기가 오는 시기는 33세라고 말했다. 그는 “땅 속에 숨겨져 있다는 운이었다면 서른 셋부터는 세상 밖으로 나오면서 계속 좋아요”라고 했고, 황성재는 “노후가 좋은 게 최고의 사주라고 했다”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특히 황성재는 재물복도 있고 부인복도 좋다고. 다만, 이혼수가 발견돼 눈길을 끌었다. 역술가는 “조금 아쉬운 부분은 코 시작 부분이 낮다는 건 부부 이혼수다”라고 했고, 박해미는 “이혼수가 있구나”라고 놀랬다.


그러자 황성재는 “근데 저도 엄마랑 똑같이 이혼 두 번 한다고 하더라”라고 고백하며 “아까 말씀은 나중에 좋은 여자가 오는데 그여자랑 이혼을 하냐”라고 물었다. 역술가는 “그렇지 않다. 이혼수가 30대에 있다. 마흔에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황성재는 “아 빨리 하면 사고가 나는구나”라면서도 “마흔에 결혼해서 애를 낳아야 하는 거냐”라고 한숨을 쉬었다.


이후 박해미는 이혼수가 있고 물이 부족하다는 아들 사주에 집에 들어오자마자 쭈꾸미를 시켜먹으려 했다. 하지만 황성재는 해산물을 싫어한다고 거부했고, 박해미는 쭈꾸미 배달이 무산되자 이번엔 파란색 안마의자를 황성재 방으로 옮겨 넣었다.

급기야 아들 창문에 바다 스티커를 붙이며 사주에 몰입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황성재는 “제 방은 초토화가 됐다. 끔찍한 혼종이다”라며 “이제 포기하고 사는거죠”라고 말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다 컸는데 안 나가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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