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구름많음 / 0.0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다다를 인터뷰] 초3이 심폐소생술을?…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엄마 살렸다

연합뉴스TV 김종성
원문보기
최근 경기도 부천에서 초등학교 3학년 남자아이가 심근경색으로 갑자기 쓰러진 어머니를 심폐소생술로 살렸습니다. 부천 부원초등학교 3학년 정태운군이 그 주인공인데요. 119에 전화까지 걸어 침착하게 구급대원과 통화를 하며 응급구조에 큰 도움을 줬다고 합니다. 닷새 동안 의식을 잃었던 어머니, 효자 태운군 덕에 건강하게 가족의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다다를 인터뷰>가 정태운군과 어머니를 만나봤습니다.

#초등학생 #부천 #부원초 #정태운 #심근경색 #심폐소생술 #119 #소방 #어머니 #효자 #연합뉴스TV #다다를인터뷰 #다다를이야기 #다다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종성(goldbell@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통일교 특검 합의
    통일교 특검 합의
  2. 2김우빈 신민아 결혼식
    김우빈 신민아 결혼식
  3. 3지하철 의인
    지하철 의인
  4. 4김민선 이나현 올림픽 출전
    김민선 이나현 올림픽 출전
  5. 5안중근 유묵 장탄일성 선조일본
    안중근 유묵 장탄일성 선조일본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