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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9개월 동안 발 묶였던 두 우주비행사 돌아온다

조선일보 김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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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팀과 교대하고 19일 지구 복귀 계획
지난 1월 국제우주정거장에 7개월째 머무르고 있던 부치 윌모어(왼쪽)와 수니 윌리엄스의 모습. /AP 연합뉴스

지난 1월 국제우주정거장에 7개월째 머무르고 있던 부치 윌모어(왼쪽)와 수니 윌리엄스의 모습. /AP 연합뉴스


미국 보잉사의 우주 캡슐 ‘스타라이너’ 시험 비행을 떠났다가 우주에 발이 묶였던 우주비행사 두 명이 지구로 돌아온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우주 기업 스페이스X는 14일 오후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크루-10′ 우주비행사 네 명이 탑승한 ‘드래곤 캡슐’을 팰컨 9 로켓에 실어 발사했다. ‘크루-10′ 4인은 앞서 머무르던 두 우주비행사와 업무를 교대할 계획이다.

작년 6월, 8일 일정을 예정하고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스타라이너 시험 비행을 떠났던 우주비행사 부치 윌모어와 수니 윌리엄스는 ISS 도킹 후 기체(機體) 결함을 확인했다. 스타라이너는 안전을 위해 두 사람을 ISS에 남겨두고 무인 상태로 지구에 복귀했고, 두 우주비행사의 귀환 일정은 무기한 연기됐다.

윌모어와 윌리엄스는 작년 9월 합류한 ‘크루-9′ 2인과 ISS 시설 관리를 비롯한 NASA 임무를 수행해왔다. 이들은 사흘 간 ‘크루-10′ 4인에게 업무 인수인계를 한 뒤 ‘드래곤 캡슐’을 타고 19일 복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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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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