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퍼스트 스탠드] 한화생명, 라운드 로빈 4전 전승 마무리…中 TES 기사회생(종합)

OSEN
원문보기

[OSEN=종로, 고용준 기자] ‘파괴전차’ 한화생명이 라운드 로빈 스테이지에서 4전 전승을 내달리며 LPL 톱 e스포츠(TES)의 구세주가 됐다. 앞선 CFO전 패배로 탈락위기에 몰렸던 TES는 한화생명의 팀 리퀴드전 승리에 힘입어 퍼스트 스탠드 4강 넉아웃 스테이지에 합류했다.

한화생명은 14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5 퍼스트 스탠드 라운드 로빈 5일차 팀 리퀴드와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탈락을 걸고 총력전으로 나선 팀 리퀴드는 2세트를 만회하면서 풀세트 승부를 이끌어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대회 첫 탈락 팀의 멍에를 쓰게 됐다.

팀 리퀴드를 풀세트 끝에 따돌리고 라운드 로빈 스테이지를 4전 전승으로 마무리한 한화생명은 4강 녹아웃 토너먼트 스테이지에서 TES를 상대로 5전 3선승제 경기로 격돌하게 됐다.

반드시 승리해야 4강 진출이 가능했던 팀 리퀴드가 초반부터 강한 압박을 통해 15분까지 한화생명을 몰아치면서 주도권을 잡았다. 케일-바이-라이즈-드레이븐-파이크 등 다소 생소한 조합으로 초반 상대 공세에 끌려가던 한화생명은 팀 리퀴드의 서툰 운영에서 오는 실수들을 놓치지 않고, 불리함을 극복하고 흐름을 자신들 쪽으로 트는데 성공했다.

‘제우스’ 최우제의 케일이 성장하면서 반격 기회를 잡은 한화생명은 초반부 무너졌던 봇 라인이 살아나면서 한타 페이즈에서 팀 리퀴드를 압도하면서 1세트를 27분만에 잡아냈다.

벼랑 끝에 몰린 팀 리퀴드가 2세트 자이라를 잡은 ‘피넛’ 한왕호의 실수를 물고 늘어지면서 세트스코어를 1-1로 따라붙으면서 승부는 더욱 흥미진진해졌다.


하지만 한화생명은 더 이상 팀 리퀴드에게 휘둘리지 않았다. 3세트 블루 사이드로 진영을 선택한 한화생명은 스카너 선픽으로 확실한 OP 카드를 선택해 조합을 구성했다.

암베사-스카너-카사딘-시비르-브라움으로 조합을 꾸린 한화생명은 1, 2세트와 달리 초반부터 일방적으로 상대를 두들기면서 단 3데스만 허용, 경기를 27분 36초만에 정리했다. / scrapper@osen.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홍명보 오스트리아 평가전
    홍명보 오스트리아 평가전
  2. 2안양 최재영 디렉터
    안양 최재영 디렉터
  3. 3서울경찰 치안파트너스 맘카페
    서울경찰 치안파트너스 맘카페
  4. 4두산 신인 초청 행사
    두산 신인 초청 행사
  5. 5문인 북구청장 3선 논란
    문인 북구청장 3선 논란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