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 에닉스 '파이널 판타지14: 황금의 유산' 7.2 패치는 역대 최대 볼륨을 자랑한다. 정규 레이드 콘텐츠 외에도 대규모 필드 콘텐츠가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13일 페미통은 7.2 패치 업데이트를 앞두고 파이널 판타지14 요시나 나오키 P/D와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황금의 유산 전반에 대한 이야기가 오간 가운데, 7.2 패치 볼륨에 대한 요시다 P/D의 발언이 화제를 모았다.
요시다 P/D는 "7.2 패치는 과거 업데이트에 비해 가장 큰 볼륨을 가졌다. 새로운 도전 콘텐츠나 즐길거리가 상당수 구현될 예정"이라며 "유저들이 실제 플레이로 와닿을 수 있도록 부지런히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유례 없이 큰 볼륨의 패치를 준비하다 보니 회사는 가혹한 현장"이라며 "개발진이 힘들다는 의미는 유저에게 있어 그만큼 놀 수 있는 콘텐츠가 많다는 걸 의미하니 그걸로 만족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 황금의 유산 7.2 패치는 3월 하순에 출시 예정이다 |
요시다 P/D는 7.2 패치를 "모두가 함께 즐기면 2배로 재밌다"라는 기조 하에 개발한 업데이트라고 강조했다. 제 1탄이 7.1 패치 '멸' 콘텐츠였다면 7.2 패치는 제 2탄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6.x 버전은 MMORPG 장르임에도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하자는 기조로 개발했다. 반면, 7.x 시리즈는 MMORPG 본연의 재미로의 회귀다. '대규모 다중 사용자(MMO)'라는 이름에 걸맞은 콘텐츠를 다시금 선보이고자 한다.
7.2 패치는 '지천의 좌 아르카디아: 크루저급' 레이드 업데이트는 물론, 과거 '에우레카'와 같이 넓은 필드의 에리어를 활용한 배틀 콘텐츠와 생활 콘텐츠 모두 대규모로 실장된다. 필드 콘텐츠는 일반적으로 홀수 패치에 나왔던 만큼 규모로 따지면 2개 버전을 합친 수준이다.
다만, 모든 콘텐츠가 한 번에 업데이트 되는 건 아니다. 레이드 콘텐츠를 최우선으로 후속 콘텐츠는 1개월 정도의 시차를 두고 나온다. 아울러 제 2부의 스토리의 뼈대를 보여줄 중요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저작권자 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