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청사 |
(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가축재해보험 지원을 통해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돕는다고 14일 밝혔다.
가축재해보험은 폭설, 폭염, 집중호우, 화재 등 재해로부터 축산농가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보험료는 농가당 100만원 한도에서 국비 50%, 지방비 25%를 지원해 농가는 보험료의 25%만 납부하면 된다.
이에 무주군은 115 농가의 부담 보험료 전액을 지원한다.
가입 대상 축종은 소, 돼지, 말, 닭, 오리, 꿀벌 등 10개며 축사시설도 가입이 가능하다.
강민혁 군 축산팀장은 "지속 가능한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경영 지원, 축사 환경 개선, 고품질 한우 생산 기반 구축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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