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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온라인 ‘태국 최강’→한국 무대 ‘첫선’…공격 ‘합격’-수비 ‘흔들’ [SS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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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FC 온라인 최강 ‘줍줍’ 파타나삭 바라난이 한국 무대에 데뷔했다. 사진 | 넥슨

태국 FC 온라인 최강 ‘줍줍’ 파타나삭 바라난이 한국 무대에 데뷔했다. 사진 | 넥슨



[스포츠서울 | 잠실=강윤식 기자] FC 온라인 태국 강자 ‘줍줍’ 파타나삭 바라난(22·디플러스 기아)이 한국 무대에 데뷔했다. 공격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수비에서는 흔들렸다.

‘줍줍’이 13일 서울 잠실DN콜로세움에서 열린 2025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 팀배틀(FTB) 스프링서 한국 팬에게 첫선을 보였다. 태국 최강자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FC 온라인 ‘은메달리스트’다. ‘국내 최강’ 곽준혁과 ‘원투 펀치’를 꾸렸다. 그만큼 기대받았다.

일단은 ‘물음표’다. ‘태국 1위’ 어드바이스e스포츠 시절부터 공격력이 빛났던 선수다. 간결한 패스와 개인기로 공간을 만드는 플레이는 ‘명불허전’이었다. 다만 수비가 아쉽다. 데뷔전에서 무려 4골을 허용했다.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BNK 피어엑스와 첫 경기 1세트에 나섰다. 강무진을 상대했다. 초반 기세를 잡았다. 박스 근처에서 특유의 강점을 발휘했다. 아이콘 펠레를 잡고 절묘한 개인기로 수비를 무력화했다. 손쉽게 첫 득점을 가져갔다.

한국서 데뷔한 ‘줍줍’ 파타나삭 바라난. 사진 | 넥슨

한국서 데뷔한 ‘줍줍’ 파타나삭 바라난. 사진 | 넥슨



이후 흔들렸다. 23HW 시즌 호제리우를 배치한 왼쪽 측면이 헐거웠다. 아이콘 시즌 피구를 억제하지 못했다. 연이어 크로스를 허용했고 실점을 내줬다. 후반에도 왼쪽이 문제였다. 내리 2골을 더 빼앗기며 1-3으로 끌려갔다. 데뷔전을 2-4 패배로 마쳤다.

최종전에서 T1을 상대로 다시 출전했다. ‘베테랑’ 강준호와 맞섰다. 이번에도 수비에서 불안함을 노출했다. 커서를 잡고 따라가는 수비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반면 공격에서는 좁은 공간에서도 득점을 터트리는 등 존재감을 뽐냈다. 최종전에서는 3-2 승리를 챙겼다. 2실점은 못내 아쉽다.


‘캡틴’ 곽준혁은 믿음을 보였다. 곽준혁은 “한국 무대가 처음이다. 관심을 받다 보니 부담을 느끼는 거 같다. 실력은 최고다. 부담을 내려놓으면 좋을 것 같다”고 힘줘 말했다.

생각했던 막강한 모습이 나오지는 않았다. 그래도 이제 시작이다. 디플러스 기아가 올해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줍줍’의 활약이 필요하다. 디플러스 기아는 A조를 2위로 통과했다. 큰 경기 경험이 많은 ‘줍줍’의 녹아웃 스테이지 경기력에 관심이 쏠린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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