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서울 언론사 이미지

“동생 보며 많이 배운다” 2024 FC 온라인 ‘최고 신성’ 황세종이 본 ‘08년생 막내’ [SS스타]

스포츠서울
원문보기
젠지 황세종이 FTB A조를 1위로 통과한 후 취재진과 만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잠실 | 강윤식 기자 skywalker@sportsseoul.com

젠지 황세종이 FTB A조를 1위로 통과한 후 취재진과 만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잠실 | 강윤식 기자 skywalk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잠실=강윤식 기자] “동생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2024년 FC 온라인 e스포츠 ‘최고 신예’였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앞세워 데뷔와 함께 개인전 4강에 올랐다. 젠지 황세종(18) 얘기다.

올해 첫 대회인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 팀배틀(FTB)서 젠지는 또 한명의 신예를 배출했다. 데뷔전서 최호석(21·T1)을 꺾은 고원재(17)가 주인공이다.

FTB A조를 1위로 통과한 후 취재진과 만난 황세종은 ‘막내’의 활약에 미소 지었다. 작년 자신을 보는 듯한 동생의 경기력에 뿌듯함과 동기부여를 함께 느꼈다고 한다.

황세종은 “매우 뿌듯하다. 나보다 한 살 어린 동생이 1년 만에 또 나온 거다. 신인이 계속 나오는 이런 흐름이 이어지면 리그가 더 커질 거로 생각한다. 그리고 동생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다”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2025 FTB A조 승자전에서 곽준혁을 꺾은 젠지 황세종. 사진 | 넥슨

2025 FTB A조 승자전에서 곽준혁을 꺾은 젠지 황세종. 사진 | 넥슨



‘특급 신인’에서 어느덧 막내를 받은 ‘2년 차’ 선수가 됐다. 이에 걸맞게 이날 경기서 더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 ‘황제’ 곽준혁을 만난 승자전 2세트가 ‘백미’였다. 난타전에서 집중력을 유지했다. 승부차기 심리전서 우위를 보이며 경기까지 가져갔다.


황세종은 “그동안 우승 경험이 있는 선수를 중요한 경기서 자주 만났다. 작년 FC 프로 챔피언스 컵(세계대회)에서도 KT (김)정민 형에게 겁을 먹고 진 기억이 있다. 이번엔 상대 이름 보지 말고 연습한 대로 하자고 마음먹었다. 그래서 경기가 잘됐다”고 힘줘 말했다.

더 성장한 황세종이다. 지난해 국내외 대회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우승에 닿지 못했다. 올해 고등학교 마지막 한 해를 보내고 있다. 그런 만큼 2025년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황세종은 “1년 뒤면은 20살이다. 올해 마지막 고등학교 생활을 한다. 성인 되기 전에 우승을 한번 해보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skywalker@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홍명보 오스트리아 평가전
    홍명보 오스트리아 평가전
  2. 2안양 최재영 디렉터
    안양 최재영 디렉터
  3. 3서울경찰 치안파트너스 맘카페
    서울경찰 치안파트너스 맘카페
  4. 4두산 신인 초청 행사
    두산 신인 초청 행사
  5. 5문인 북구청장 3선 논란
    문인 북구청장 3선 논란

스포츠서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