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한혜진이 비수기 몸 상태를 공개했다.
13일 한혜진 유튜브 채널에는 '한혜진 뱃살 찌다? 란제리 화보 D-7 탑모델의 뱃살 타파 일지 ㅣ 다이어트, 운동, 급찐급빠, 대창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란제리 화보 촬영을 일주일 앞두고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그는 "왜 이렇게 갑자기 시원하게 드러내고 있냐면 란제리 촬영이 들어왔다. 일주일 남았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지금 현재 저의 바디 체크. (어깨만 보면) 이 정도면 나쁘지 않다"며 자신의 몸을 보여줬다. 그리곤 "근데 내리면 왕이 사라졌다"며 뱃살을 가감없이 공개했다.
그는 "배꼽이 세로로 길어야 하는데 동그래졌다. 이 배로 란제리 촬영이 가능하지가 않다. 일주일 동안 최대한 복근을 발굴해보도록 하겠다"며 목포를 전했다.
사진 = 한혜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