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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호텔리어 변신' 이윤진, 발리 최고급 리조트로 이직

MHN스포츠 정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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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어로 변신한 통번역가 이윤진이 이직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업계에 따르면 이윤진은 기존에 재직하던 '호텔 투구 발리'에서 '아야나 발리' 리조트로 이직할 예정이다.

이윤진이 이직한 '아야나 발리'는 한국의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최고급 리조트다. 30만평에 이르는 대지에 자리잡은 대형 리조트로 특히 신혼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윤진은 앞선 지난 9월 자신의 SNS에 아야나 리조트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이윤진은 '호텔 투구 발리' 마케팅 직원으로 재직하며 자신의 SNS와 방송을 통해 이 호텔을 적극 홍보, 발리 호텔리어로서의 첫 발을 성공적으로 내디뎠다.

이어 발리 최대의 럭져리 리조트에 스카우트 되면서 호텔리어의 커리어를 이어가게 됐다.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Copyright ⓒ MHN스포츠 / MHN Sport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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