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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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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KT플라자 홍대애드샵플러스점에서 소비자가 갤럭시 S25를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서울 마포구 KT플라자 홍대애드샵플러스점에서 소비자가 갤럭시 S25를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가 삼성전자 갤럭시S25의 공시지원금을 최대 50만원으로 상향했다.

SK텔레콤은 13일 갤럭시S25시리즈 공시지원금을 최대 48만원으로 높였다. 월 8만 9000원 5GX 프라임 무제한 요금제 대상이다. 최소 지원금은 20만8000원부터다.

KT도 갤럭시S25시리즈 공시지원금을 최대 50만원으로 상향했다. 월 9만원 '초이스 베이직' 요금제 가입자는 최대 50만원을 지원받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2일부터 5만2000~23만원 수준이던 공시지원금을 17만5000~50만원으로 올렸다. 월 8만5000원 5G 프리미어 에센셜 요금제 가입자부터 50만원의 지원금을 준다.

최대 공시지원금에 추가지원금(공시지원금 최대 15%)까지 더하면 57만5000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단순 계산하면 115만5000원인 갤럭시S25(256GB)를 58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셈이다.

남궁경 기자 nk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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