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게임톡 언론사 이미지

원신, 성유물 분해 시 강화 소재 반환 시스템 철회

게임톡 홍수민 기자
원문보기

호요버스 원신이 개발진 간담회에서 공개한 신규 시스템 '성유물 분해시 강화 소재 반환'을 철회했다.

호요버스는 12일 원신 5.5버전 개발진 간담회에서 필드 외 임무 추적 기능, 보스 경로 가이드, 성유물 시스템 개선, 안드로이드 컨트롤러 지원 등 다양한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성유물 시스템은 이용자들이 이전부터 불편함을 호소하던 요인 중 하나다. 개발진은 5.5버전부터 축성의 서리를 소모해서 만든 성유물은 규정된 부가 속성이 최소 2회 이상 강화되고, 성유물 분해 시 강화 소재를 반환하도록 하는 개선 사항을 공개했다.

이 중 성유물 분해 시 강화 소재 반환 시스템이 문제가 됐다. 육성 완료한 성유물을 재료로 사용할 때보다 분해 후 재료로 강화했을 때 모라가 더 많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이용자들은 성유물 가방 칸의 부족, 성유물 폐기 시스템 부재와 같은 근본적 문제 개선 방식도 아니고, 플레이 경험 개선이 아니라 더욱 악화시키는 방식을 택한 개발진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후 호요버스는 "개발진 간담회가 공개된 이후 이용자 피드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육성된 성유물을 분해해서 강화 소재를 획득하는 신규 기능이 성유물 강화 체험 개선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해당 시스템을 철회했다. 후속 버전에서는 성유물 강화 체험 개선을 위한 다른 대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애초에 성유물 가방을 늘리면 되는 거 아니냐", "호요버스 다른 게임은 폐기 시스템 있는데 왜 원신만 이 지경이냐", "강화 비용 22만 모라나 차이나는데 이걸 공지 올리기 전까지 몰랐다고", "아예 모라 소모량을 줄이면 되는 거 아닌가"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홍명보 오스트리아 평가전
    홍명보 오스트리아 평가전
  2. 2안양 최재영 디렉터
    안양 최재영 디렉터
  3. 3서울경찰 치안파트너스 맘카페
    서울경찰 치안파트너스 맘카페
  4. 4두산 신인 초청 행사
    두산 신인 초청 행사
  5. 5문인 북구청장 3선 논란
    문인 북구청장 3선 논란

이 시각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