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황재근, ‘승리 열애설’ 유혜원 결국 포기하나? “두 번 놀아나기 싫어”

세계일보
원문보기
유혜원과 황재근이 결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채널 'Mnet TV' 캡처.

유혜원과 황재근이 결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채널 'Mnet TV' 캡처.


‘커플팰리스’ 황재근이 유혜원의 열애설에 쿨한 반응을 보이면서도 다른 사람을 선택했다.

지난 12일, tvN · Mnet 예능 프로그램 ‘커플팰리스2’ 6회가 방영됐다. 공개된 회차에서는 ‘팰리스위크’를 통해 합숙을 시작한 싱글남녀들의 데이트가 진행된 가운데, 황재근과 유혜원의 솔직한 속마음과 선택이 그려졌다.

이날 황재근은 커플 매니저들의 추천에 따라 모델 겸 인플루언서 유혜원과 VIP 전담 은행원 서진주와 ‘결만추’ 데이트를 가졌다. 이는 ‘결혼을 위한 만남 추구’라는 명목으로 관련 프로필을 작성하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것.

앞서 그는 “(유혜원이) 약간의 가십이 좀 있는 것 같더라”고 서두를 열었다. 실제로 유혜원은 그룹 빅뱅 출신 승리와 총 3번의 열애설에 휘말린 바 있다. 지난해 6월에는 농구선수 허웅과도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사실무근이다”라고 대응했다.

황재근이 속마음을 고백했다. Mnet '커플팰리스' 방송화면 캡처.

황재근이 속마음을 고백했다. Mnet '커플팰리스' 방송화면 캡처.


이에 김종국은 “연애는 괜찮은데 결혼이라면 고민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을 밝혔다. 다만 황재근은 “유명하신 분과의 스캔들? 그거는 저에게 별로 중요한 부분은 아닌 것 같다”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함께 결혼 관련 프로필을 작성하는 시간. 유혜원은 소파를 두고 바닥에 앉았다. 구석에 앉는 걸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이에 황재근은 “특이한 부분이 있는데 나쁜 게 아니라 신비롭다”며 “내가 생각하는 서울 깍쟁이가 아니다”라고 호감을 표했다.


유혜원은 “독특하다는 그런 소리는 들었다”며 “내가 그렇게 특이한가? 쉽지 않아 하시는 것 같아서”라고 웃어 보였다. 이어 “생각보다 안 여성스럽죠?”라며 “제 외모만 보고 판단하는 분들이 있는데 (성격을 알고) 놀라는 분들이 더 많다”고 설명했다.

황재근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진짜 모르겠다”면서도 “이 사람 뭐야? 하면서 다시 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 “2번 놀아나기는 싫다”며 “결혼이니까 나는 안정적으로 살고 싶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앞서 ‘팰리스위크’ 입소를 위해 유혜원을 호명했지만 거절을 당했었기 때문.

이튿날 아침 황재근은 조식 데이트에서 유혜원, 서진주, 최서희 중 서진주를 선택하며 반전을 안겼다. 그는 “편하게 밥을 먹고 싶었다”며 “저는 진주님이랑 있으면 좀 편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처음으로 선택을 받지 못한 유혜원은 “기분이 좋지 않다”며 “깍두기가 된 느낌이었다”고 토로했다.

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주하 데이앤나잇
    김주하 데이앤나잇
  2. 2남보라 남편 모태솔로
    남보라 남편 모태솔로
  3. 3이경규 약물 운전 해명
    이경규 약물 운전 해명
  4. 4박나래 법적 공방
    박나래 법적 공방
  5. 5베네수엘라 교민 대피
    베네수엘라 교민 대피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