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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문가 "북, 핵잠수함 건조 역량 없어∙∙∙러 지원 받아도 난제 여전"

연합뉴스TV 김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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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 추진 잠수함 건조 실태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일 보도했다. 2025.3.8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 추진 잠수함 건조 실태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일 보도했다. 2025.3.8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미국 군사 전문가들이 "북한은 독자적으로 핵잠수함을 건조할 역량이 없다"면서 "중국도 이러한 기술을 배우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고 밝혔습니다.

미 해군 예비역 대령으로 잠수함 전략 등을 연구하는 샘 탕그레디 미 해군참모대학 미래전 연구소장은 미국의 소리 방송(VOA)에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발전소를 운영하는 국가들조차도 잠수함에 맞는 원자로를 설계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며 "문제는 원자로"라고 지적했습니다.

브루스 베넷 랜드연구소 선임연구원도 "잠수함 원자로는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다며 "러시아의 상당한 도움 없이는 잠수함 원자로를 만들 수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베넷 선임연구원은 미국은 핵잠수함 건조 경험과 원자로 제조법도 알고 있지만 컬럼비아급 전략핵잠수함(SSBN)을 건조하는 데 8~9년이 걸린다면서 "북한은 그런 경험과 기술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만약 북한이 러시아의 지원을 받아 핵잠수함을 건조하더라도 미국은 이를 충분히 탐지해 격침할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북한의 로미오급 잠수함은 소음이 심해 탐지가 매우 쉽다는 게 그 이유입니다.

앞서 북한은 지난 8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핵잠수함 건조실태 시찰 등을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보도하며 원자력을 추진 동력으로 하는 잠수함을 만들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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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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