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한겨레 언론사 이미지

밀양 산불 3년, 수백억 쓰고도 여전히 민둥산인 이유? [뉴스크림]

한겨레
원문보기





2022년 5월31일 경남 밀양시 춘복산 일대에 큰불이 났습니다. ‘밀양 산불’이라고 불렸던 이 불은 사흘간 축구장 천 개 정도의 면적인 660헥타르를 태우고 390억원의 재산 피해를 남겼는데요. 한겨레21이 산불 피해 현장을 다시 찾았습니다. 산불이 발생한 지 2년9개월이 지나고 조림사업으로 수백억 예산과 인력이 투입된 춘복산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불행히도 춘복산은 맨흙이 그대로 드러나고 먼지가 풀풀 날리는 황량한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산불이 나고 2∼3년은 토양침식과 생물 다양성, 자연복원 가능성을 검토하면서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게 기본인데도 산림청은 재개발하듯이 중장비로 싹 정리하고 환경에 맞지 않은 조림으로 식생을 또 한 번 파괴하며 숲을 더욱 황폐화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번 주 ‘뉴스크림’에서는 춘복산뿐만 아니라 전국의 숲과 산에서 이뤄지고 있는 성급한 산림 정책의 문제점에 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황량한 춘복산에는 언제쯤 봄이 찾아올까요? 자세한 이야기 지금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장지남 피디 lastman@hani.co.kr










▶▶한겨레는 함께 민주주의를 지키겠습니다 [한겨레후원]

▶▶실시간 뉴스, ‘한겨레 텔레그램 뉴스봇’과 함께!

▶▶한겨레 뉴스레터 모아보기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아시안컵 4강 한일전
    아시안컵 4강 한일전
  2. 2토트넘 감독 경질
    토트넘 감독 경질
  3. 3장동혁 쌍특검 단식
    장동혁 쌍특검 단식
  4. 4장우진 조대성 탁구 우승
    장우진 조대성 탁구 우승
  5. 5정호영 흑백요리사
    정호영 흑백요리사

함께 보면 좋은 영상

한겨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