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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새론 유족 폭로 속…절친 예리 "난 널 떠나지 않았어" 의미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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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고(故) 김새론 절친 레드벨벳 예리가 의미심장한 글을 게시했다.

12일 故 김새론의 절친 예리는 자신의 계정에 블랙핑크 제니의 'twin'(트윈) 가사를 캡처해 올렸다. 해당 곡은 제니가 멀어진 10년 지기 절친을 위해 쓴 곡으로 알려져 있다.

그가 게시한 사진에는 'I didn't leave ya I still se ya(나는 너를 떠나지 않았어. 여전히 너를 보고 있어)'라는 가사가 강조됐다.



이와 함께 예리는 한 여성과 어깨동무를 한 사진을 게시했는데, 여성이 김새론이라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故 김새론은 배우 김수현의 생일인 지난달 16일 숨진 채 발견됐다.

이와 관련 김새론 유족 측은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김수현과 교제했다며, 김새론의 음주운전 사고 당시 김수현 소속사가 7억의 위약금을 요구해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사진=예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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