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흐림 / -0.7 °
엑스포츠뉴스 언론사 이미지

故 김새론 유족 폭로 속…절친 예리 "난 널 떠나지 않았어" 의미심장

엑스포츠뉴스
원문보기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고(故) 김새론 절친 레드벨벳 예리가 의미심장한 글을 게시했다.

12일 故 김새론의 절친 예리는 자신의 계정에 블랙핑크 제니의 'twin'(트윈) 가사를 캡처해 올렸다. 해당 곡은 제니가 멀어진 10년 지기 절친을 위해 쓴 곡으로 알려져 있다.

그가 게시한 사진에는 'I didn't leave ya I still se ya(나는 너를 떠나지 않았어. 여전히 너를 보고 있어)'라는 가사가 강조됐다.



이와 함께 예리는 한 여성과 어깨동무를 한 사진을 게시했는데, 여성이 김새론이라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故 김새론은 배우 김수현의 생일인 지난달 16일 숨진 채 발견됐다.

이와 관련 김새론 유족 측은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김수현과 교제했다며, 김새론의 음주운전 사고 당시 김수현 소속사가 7억의 위약금을 요구해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사진=예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임종훈 신유빈 우승
    임종훈 신유빈 우승
  2. 2변요한 티파니 결혼
    변요한 티파니 결혼
  3. 3중러 폭격기 도쿄 비행
    중러 폭격기 도쿄 비행
  4. 4정준하 거만 논란
    정준하 거만 논란
  5. 5정준하 바가지 논란
    정준하 바가지 논란

엑스포츠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