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DN 프릭스가 하루에만 무려 세 마리의 치킨을 뜯는 괴력을 선보이며 'PUBG 위클리 시리즈(PWS)' 위클리 스테이지 2주차에서도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11일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한국 지역 대회 '2025 PWS: 페이즈1' 위클리 스테이지 2주 1일차 경기가 온라인으로 열렸다.
DN 프릭스는 이날 6개 매치에서 치킨 3회 및 순위 포인트 40점, 킬 포인트 45점을 획득하며 무려 85점을 쓸어 담았다. 이는 2위 디플러스 기아(50점)에 35점 앞서는 기록이다. 다른 15개 팀을 모두 압도적으로 제압하며 지난 1주차 우승의 기세를 이어갔다.
DN 프릭스가 하루에만 무려 세 마리의 치킨을 뜯는 괴력을 선보이며 'PUBG 위클리 시리즈(PWS)' 위클리 스테이지 2주차에서도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11일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한국 지역 대회 '2025 PWS: 페이즈1' 위클리 스테이지 2주 1일차 경기가 온라인으로 열렸다.
DN 프릭스는 이날 6개 매치에서 치킨 3회 및 순위 포인트 40점, 킬 포인트 45점을 획득하며 무려 85점을 쓸어 담았다. 이는 2위 디플러스 기아(50점)에 35점 앞서는 기록이다. 다른 15개 팀을 모두 압도적으로 제압하며 지난 1주차 우승의 기세를 이어갔다.
DN 프릭스는 에란겔 맵에서 열린 첫 번째 매치에서부터 불을 뿜었다. 이들은 안전지역이 포친키 서쪽의 평야 지대를 중심으로 형성되자, 높은 돌산 고지대를 확보한 이후 수비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엄폐물이 부족한 지형에서 다른 팀들이 결사항전을 펼치는 동안 손쉽게 안전지역 외곽에서 인원을 보존할 수 있었다.
DN 프릭스는 어느 정도 인원이 줄어들자 안전지역 서클 외곽에서부터 공세로 전환했다. 장기인 근접 교전 능력을 바탕으로 팬텀 하츠, FN 포천 등을 빠르게 정리하며 킬 포인트를 쌓았고, 안전지역을 전방위로 압박했다. 결국 마지막 생존 팀인 디플러스 기아를 안전지역 서클 밖에서 고사시키며 7킬 치킨을 획득했다.
DN 프릭스는 이어진 매치에서도 각각 14점, 9점을 추가하며 연달아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디플러스 기아, T1 등의 추격을 뿌리치며 선두를 굳게 사수할 수 있었다.
DN 프릭스는 태이고 맵에서 열린 네 번째 매치를 통해 이날 결정적인 득점을 만들었다. 이들은 경기 시작부터 TAG와 랜드마크 싸움을 펼쳐 전원 처치, 전원 생존을 달성했다. 이후 킬 마크를 확인한 다른 팀의 견제도 뚫고 나가며 좋은 시작을 알렸다.
DN 프릭스는 이후 '살루트' 우제현의 맹활약 속에 14킬 치킨을 차지했다. 추격해오던 디플러스 기아, T1이 이른 시기에 탈락하며 점수 차는 30점가량 벌어져 사실상 우승 경쟁이 끝났다. 이들은 이어진 다섯 번째 매치에서도 5킬 치킨을 획득하며 축포를 한 발 더 쐈다.
한편 PWS: 페이즈1 2주 1일차 경기에서는 DN 프릭스 외에도 2위 디플러스 기아 3위 T1 4위 디바인 5위 팬텀 하츠 6위 아즈라 펜타그램 7위 e스포츠 프롬 8위 FN 포천 등이 맹활약을 펼쳤다.
이날 1위를 차지한 DN 프릭스에는 PGC 포인트 10점과 함께 1위 상금 300만원이 주어졌다. 2위 디플러스 기아는 6점, 3위 T1은 5점 등 8위까지 PGC 포인트가 차등으로 제공됐다. 또 매치별로 치킨을 차지한 팀에는 매치당 50만원의 상금이 별도로 지급됐다.
PWS: 페이즈1 2주 2일차 경기는 13일 오후 7시에 열린다. 1일차 경기의 상위 8개 팀과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이 함께 순위 경쟁을 펼친다. 모든 매치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치지직, 숲, 네이버 e스포츠, 틱톡 채널을 통해 중계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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