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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글로벌 이통사·제조사 등과 6G 표준화 논의

뉴시스 심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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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열린 3GPP 표준화그룹 회의 참여
[서울=뉴시스] LG유플러스가 ‘3GPP 6G 워크숍’에서 6G 네트워크 발전 방향과 주요 비전을 발표했다. (사진=LGU+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LG유플러스가 ‘3GPP 6G 워크숍’에서 6G 네트워크 발전 방향과 주요 비전을 발표했다. (사진=LGU+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LG유플러스는 ‘3GPP 6G 워크숍’에서 6G 네트워크 발전 방향과 주요 비전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3GPP 6G 워크숍은 글로벌 이동통신 표준화 단체인 3GPP가 주최하는 행사로, 전 세계 이동통신사, 네트워크 장비 제조사, 학계 및 연구기관이 참석한다.

이번 워크숍은 3GPP 내 표준화 추진기구인 서비스 및 시스템(TSG SA), 무선 접속망(RAN), 코어 네트워크 및 단말(CT) 그룹이 공동으로 개최해 ▲6G 서비스 및 활용 사례 ▲6G 네트워크 아키텍처 ▲6G 무선 접속 기술 ▲6G 핵심 주파수 대역 등을 논의했다.

LG유플러스는 미래 상용화될 6G에 대한 비전으로 지속가능성, 인텔리전스, 확장(Sustainability, Intelligence, eXpansion)을 제시했다.

지속가능성 에서는 탄소 중립을 위한 그린 네트워크, 위성을 활용한 재난 대응, 보안 강화 전략을 강조했다. 인텔리전스에서는 활용한 네트워크 최적화 및 AI 서비스 지원, 확장에서는 사용자 경험 확장과 위성 기반의 서비스 확대도 핵심 내용으로 제시했다.

6G 시스템 구조의 진화를 위해 AI 기반 네트워크, 보안 강화, 네트워크 포트폴리오 확장이 필요하다는 점과 양자내성암호(PQC) 도입을 고려한 시스템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6G의 진화가 단순한 기술 발전을 넘어 수익 창출과 서비스 중심 표준화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도 언급했다.

이상엽 LG유플러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미래 상용화될 6G 네트워크에서는 AI와 위성 등 새로원 차원의 연결성을 제공할 것”이라며 “LG유플러스는 글로벌 기술 리더들과 협력해 6G 표준화 논의를 주도하고, 차세대 이동통신의 혁신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3GPP 6G 워크숍은 3GPP 총회와 함께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주최로 지난 10일부터 열렸다. 총회는 오는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im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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