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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취업자 수 13만6000명 늘어…건설·제조업 고용 한파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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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2025년 2월 고용동향 발표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2025년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17만9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3만6000명(0.5%) 늘었다. 사진은 지난달 14일 오후 서울시내 한 대학교 채용게시판에 관련 공고가 게시돼 있다. /뉴시스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2025년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17만9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3만6000명(0.5%) 늘었다. 사진은 지난달 14일 오후 서울시내 한 대학교 채용게시판에 관련 공고가 게시돼 있다. /뉴시스


[더팩트ㅣ이선영 기자] 지난달 취업자 수가 13만 6000명 늘며 두 달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다만, 건설업과 제조업 일자리에서는 감소세가 이어졌다.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2025년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17만9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3만6000명(0.5%) 증가했다.

월간 취업자 수는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마이너스(-5만2000명)를 기록했다가 올해 들어서는 1월(13만5000명)과 2월(13만6000명) 두 달 연속 증가했다.

고용률은 61.7%로 전년 동월 대비 0.1%포인트 상승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8.9%로 0.2%포인트 올랐다.

연령 계층별로는 15~29세(-23만5000명), 40대(-7만8000명), 50대(-8000명) 등에서는 취업자수가 줄었다. 반면 30대(11만6000명)와 60세 이상(34만2000명)에서는 취업자수가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9만2000명), 전문·과학및기술서비스업(8만명), 정보통신업(6만5000명) 등에서는 취업자가 늘었다.


반면 건설업(-16만7000명),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및임대서비스업(-7만4000명), 제조업(-7만4000명) 등에서는 취업자가 줄었다.

2월 실업자는 94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만5000명(2.7%) 증가했다. 실업률은 3.2%로 전년 동월과 같았다.

seonyeo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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