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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황정음 “남편감 고를 때 직업·학벌 안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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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E채널 '솔로라서' 화면 캡처

SBS Plus·E채널 '솔로라서' 화면 캡처


그룹 슈가 출신 배우 황정음(41)이 배우자 조건을 털어놨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Plus·E채널 '솔로라서'에서는 황정음이 슈가 멤버 아유미와 육혜승을 집에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아유미는 "남편의 부모가 너무 좋았다"며 남편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에 황정음은 "너무 중요하다. 진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유미는 "남편이 엄청나게 (부모의) 사랑을 받고 자랐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분들의 가족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떠올렸다.

황정음은 "나는 사람 관계에 있어서 한 번도 좋은 사람을 만나려고 노력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태어나서 단 한 번도"라고 강조했다. "(사람을 만날 때) 따지거나 재지 않았다"며 "심지어 과일을 살 때도 뭐가 더 좋은지 본다. 남편감을 고를 때 이사람의 직업·가족·학벌·성격, 안 좋을때는 어떤 성향인지, 돈을 벌었을때 어떨지를 하나도 생각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아유미가 "꼼꼼하게 안 봤냐"고 묻자 황정음은 "아예 안 봤다"고 답했다.

아유미는 "오로지 사랑하는 마음이냐"고 물었다. 황정음이 "그렇다"고 털어놓자 아유미는 "그것도 나쁘지 않다"고 했다.

황정음은 "후회 없다. 내가 만약 조금 사랑하지 않는 남자인데, 조건이 좋아서 결혼했다면···"이라고 말했다.


아유미는 "그게 행복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황정음은 "당연하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결혼이) 되게 어려운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43)과 결혼, 이듬해 첫째 아들 왕식을 낳았다. 결혼 4년 만인 2020년 9월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했다. 다음 해 둘째 아들 강식도 안았다.

그러나 재결합 3년 만인 지난해 2월 두 번째 이혼소송 중인 소식이 알려졌다. 당시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씨는 많은 심사숙고 끝에 '더 이상 혼인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내렸다. 이혼 사유 등 세부 사항은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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