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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신변 위협 글, 경찰 내사

파이낸셜뉴스 정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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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연합뉴스)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이후 인터넷에 대통령 신변을 위협하는 글이 여러 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2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윤 대통령을 암살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협박 게시글이 올라왔다는 신고를 받고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다.

엑스(X·옛 트위터)에는 지난 7일 '윤석열 구속취소함? 암살하라는 거지? 칼 들고 윤석열 목 XX 간다'는 내용의 글 등이 올라왔다.

이튿날인 8일 성동서 112치안종합상황실에는 '윤 대통령 신변 위협 글이 올라왔다'는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가 들어온 게시글 중 표현 수위가 높은 3건은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로 지난 10일 이송하고 나머지 게시글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석열 #신변 위협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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