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나웅석 인턴기자) 배우 견자단이 주연과 연출을 맡은 영화 '열혈검사'가 오는 4월 화끈한 액션을 예고했다..
'열혈검사'는 전직 형사 출신의 검사 곽자호가 오판으로 기소된 청년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목숨과 경력을 걸고 수사에 나서는 액션 영화다. 견자단은 형사 출신의 정의로운 인물 곽자호 역으로 주연과 연출을 맡았다.
홍콩에서 실제로 있었던 오판 사건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했다. 1인칭 액션, 총기 액션, 차량 액션, 1:100 맨몸 액션, 지하철 액션 등을 선보일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견자단은 모든 액션을 직접 소화해 내며 촬영 중 낙하 사고가 있었음에도 부상투혼을 발휘했다는 후문..
한편, '열혈검사'는 오는 4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디스테이션, 견자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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