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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비’ 서진혁, “남은 대회 목표 전승, 한화생명 다시 만나면 복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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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롤파크는 처음이지만 세팅할 때부터 편했다. 경기를 할수록 적응하고 있다”

우승후보 톱 e스포츠(TES)가 퍼스트 스탠드 첫 승전고를 울렸다. ‘카나비’ 서진혁은 롤파크의 편안함을 언급하면서 향후 남은 일정에서 전승과 한화생명을 향한 설욕을 다짐했다.

TES는 11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퍼스트 스탠드’ 라운드 로빈 2일차 TL과 경기에서 ‘369’ 바이자하오와 ‘카니비’ 서진혁이 활약하면서 2-0 완승을 거뒀다. ‘바이’와 ‘판테온’으로 TESdml

경기 후 공식 인터뷰에 나선 ‘카나비’ 서진혁은 “어제 경기를 패해서 팀 분위기가 살짝 좋지 않았다. 오늘 경기를 승리해서 다행이다”며 승리 소감을 담담하게 전했다.

1세트 ‘바이’, 2세트 ‘판테온’으로 선택한 그에게 이날 경기 주안점을 묻자 “한화생명과 경기에서 라인전 부분과 소규모 교전에서 상대보다 좋지못했다. 부족한 점을 보완해 경기에 나섰다”면서 “팀 리퀴드가 정글과 미드가 봇을 도와주면서 플레이한다. 이를 인지하고 플레이 했다”라고 설명했다.

오랜기간 몸 담었던 징동을 떠나 TES에서 ‘옴므’ 윤성영 감독과 재회한 것에 대해 그는 “감독님과 오래돼 서로를 뭘 좋아하는지 알고 있다. 밴픽 부분에서 내가 원하는 걸 잘 지켜주셔서 좋다”고 답했다.

끝으로 서진혁은 “남은 대회 목표는 한 번도 지지 않는 것이다. 한화생명을 다시 만나면 복수하겠다”는 각오로 인터뷰를 정리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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