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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스탠드] ‘이변은 없었다’…中 TES, 압도적 체급 앞세워 TL 2-0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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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특별한 변수, 아니 이변은 없었다. 중국 톱 e스포츠(TES)가 팀 리퀴드(TL)을 셧아웃으로 가볍게 요리하고 이번 대회 첫 승전고를 울렸다.

TES는 11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퍼스트 스탠드’ 라운드 로빈 2일차 TL과 경기에서 ‘369’ 바이자하오와 ‘카니비’ 서진혁이 활약하면서 2-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TES는 이번 퍼스트 스탠드 첫 승을 기록하면서 순위 경쟁에 뛰어들었다. 팀 리퀴드는 대회 첫 패배(1승 1패)를 당했다.

TES는 럼블을 중심으로 럼블-바이-오로라-애쉬-브라움으로 1세트 조합을 꾸렸다. 라인전과 한타 파괴력에 조합의 연계 시너지를 이끌어낸 럼블의 영향력은 TES의 의도대로 분기점에서 팀 리퀴드에 철퇴나 다름 없었다. 여기에 ‘카나비’ 서진혁의 바이가 ‘엄티’의 강점인 초반 스노우볼 흐름을 계속 흔들면서 TES가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TES는 전령을 두고 대치하던 상황부터 영리한 전령 사냥으로 시동을 걸었다. ‘엄티’의 신 짜오가 싸움을 걸었지만, TES가 체급 차이를 제대로 보여주면서 격차를 벌려나갔다. 우위를 점한 TES는 전령 싸움의 이득을 스노우볼로 변환시켜 압박을 시도했다.

TES는 미드 1차 포탑을 두들기면서 드래곤을 노리는 움직임으로 더 격차를 벌렸다. ‘369’의 럼블이 ‘연’ 이즈리얼을 시작해 ‘엄티’의 신짜오까지 잡아내면서 사실상 1세트 흐름의 쐐기를 박았다.


2세트는 더욱 일방적이었다. 아트록스-판테온-사일러스-바루스-니코로 조합을 꾸린 TES는 유충 부터 장악해서 스노우볼의 시동을 걸었다. 끌려가던 팀 리퀴드 역시 봇 다이브로 승부수를 띄웠다.

하지만 TES의 대처가 완벽했다. 상대 다이브를 기막히게 방어하고 탑 라인전에서 전진을 시작한 TES는 2세트를 일방적으로 두들겼다. 팀 리퀴드가 포탑 하나를 공략했지만, 그 뿐이었다.

승기를 잡은 TES는 파상 공세로 27분 경 팀 리퀴드의 최후 보루 넥서스를 공략하며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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