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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텔레그램 핫라인 구축..."딥페이크·마약 수사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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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이 최근 일선 검찰청에 텔레그램으로부터 업무 협조가 가능하니 마약 범죄 수사 등에 적극 활용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텔레그램 측과 딥페이크 등 성범죄나 마약 범죄 수사 과정에서 법원이 발부한 영장 등을 제시하면 범죄자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비공식 핫라인을 구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텔레그램은 지난해 8월 파벨 두로프 최고경영자가 프랑스에서 체포된 뒤부터 각국 정부의 정당한 요청이 있으면 사용자 IP 주소와 전화번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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