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의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에 즉시항고를 포기한 심우정 검찰총장을 향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심 총장은 지난 10일 기자들과 만나 “적법 절차에 따라 소신껏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는데요. 더불어민주당 등 야5당은 이날 심 총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성한용 한겨레 정치부 선임기자는 “심 총장이 (석방 사유에 대해) 여러 가지 설명을 내놨지만 그냥 검사 선배를 봐줬다는 게 좀 더 합리적인 설명”이라며 “현직 대통령을 꼭 감옥에 가둬놓고 재판을 하는 게 옳으냐는 정무적인 판단을 해놓고 기자들 앞에서 정직하게 얘기를 못하는 상황인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성 선임기자는 윤 대통령이 석방된 뒤 ‘구치소에서 잠을 많이 자서 건강해졌다’고 말한 것에 대해서도 비판을 내놨는데요. 그는 “지금 내란 때문에 불면증에 시달리는 국민이 얼마나 많은데 자기는 태평하게 잘 잤다는 것인가”라며 “얼마나 한심해 보이면 조선일보가 사설로 ‘석방된 윤 대통령 자중 필요하다’고 썼겠나. 문제는 윤 대통령이 조선일보를 안 본 지 오래됐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설 써봐야 별 의미가 없고 앞으로 자중도 안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성한용×송채경화) 정치 막전막후62’ 에선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이유를 분석해봤습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의 석방이 탄핵심판과 조기대선에 미칠 영향도 전망해봤습니다.
총괄 프로듀서 : 이경주
취재 데스크 : 김정필
기술 : 박성영
연출 : 도규만
▶▶한겨레는 함께 민주주의를 지키겠습니다 [한겨레후원]
▶▶실시간 뉴스, ‘한겨레 텔레그램 뉴스봇’과 함께!
▶▶한겨레 뉴스레터 모아보기

![[이슈클립]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홍준표, 이혜훈 두고 '인성의 문제' (영상)](/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91%2F2026%2F01%2F02%2F1d8eb0d3548646399b6d90c5b7d0052f.jpg&w=384&q=100)

![서정욱 "오세훈, 계엄사과 요구? 당 예선에는 불리할 것" [한판승부]](/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53%2F2026%2F01%2F02%2F7f936ff202404d6ea5e59a1dd0efe770.jpg&w=384&q=100)

![[뉴스 다이브] 악재 속 신년 민심 민주 우세](/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35%2F2026%2F01%2F02%2F586d89f9b488441bae51e236021e143c.jpg&w=384&q=75)
![[영상] 윤석열 ‘전무후무’ 사우나, 대형 침대와 연결…“호텔” 차린 수준](/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35%2F2026%2F01%2F02%2Fbb871e9529d4439db91f105fbca1379f.jpg&w=384&q=75)
![[뷰리핑] 공개된 ‘이혜훈 갑질’…검증 ‘험난’](/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35%2F2026%2F01%2F02%2F5af8ff02064943c9b682a87aace836ad.jpg&w=384&q=75)
![공천헌금 의혹 일파만파 강선우 탈당…1억원의 행방은? [공덕포차]](/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35%2F2026%2F01%2F01%2Faa1e0ff7d94044759e08e0ea2fb30a4f.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