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김나나기자] 쿠팡플레이가 올해 75주년을 맞이한 '2025 FIA 포뮬러 원 월드 챔피언십(이하 F1)'의 전 그랑프리를 생중계한다.
또한 진세민 아나운서가 현장의 열기를 직접 전하고 선수 및 관계자의 단독 인터뷰를 진행하는 현장 리포팅으로도 차별화된 시청 경험을 제공해왔다. 2023년 일본과 라스베이거스, 2024년 일본, 중국, 이탈리아, 아부다비에서 현장 리포팅을 진행했으며, 올 시즌을 앞두고는 10개 팀 드라이버와 대표, 새롭게 바뀌는 머신(레이싱카)을 소개하는 F1 75주년 기념 행사도 생중계해 화제를 모았다.
올해 F1은 주요 드라이버의 이적, 신예 6명의 합류로 새로운 에너지와 이야기가 넘칠 전망이다. 메르세데스에서 페라리로 이적한 루이스 해밀턴과 페라리에서 윌리엄스로 옮긴 카를로스 사인스에 시즌 초반 팬들의 시선이 쏠리는 가운데, 레드불의 막스 베르스타펜은 5연속 챔피언 도전에 나선다. 35년 역사의 바르셀로나-카탈루냐 서킷에서 열리는 마지막 스페인 그랑프리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진세민 아나운서가 현장의 열기를 직접 전하고 선수 및 관계자의 단독 인터뷰를 진행하는 현장 리포팅으로도 차별화된 시청 경험을 제공해왔다. 2023년 일본과 라스베이거스, 2024년 일본, 중국, 이탈리아, 아부다비에서 현장 리포팅을 진행했으며, 올 시즌을 앞두고는 10개 팀 드라이버와 대표, 새롭게 바뀌는 머신(레이싱카)을 소개하는 F1 75주년 기념 행사도 생중계해 화제를 모았다.
올해 F1은 주요 드라이버의 이적, 신예 6명의 합류로 새로운 에너지와 이야기가 넘칠 전망이다. 메르세데스에서 페라리로 이적한 루이스 해밀턴과 페라리에서 윌리엄스로 옮긴 카를로스 사인스에 시즌 초반 팬들의 시선이 쏠리는 가운데, 레드불의 막스 베르스타펜은 5연속 챔피언 도전에 나선다. 35년 역사의 바르셀로나-카탈루냐 서킷에서 열리는 마지막 스페인 그랑프리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윤재수 해설위원은 "호주 그랑프리는 새 머신과 함께하는 해밀턴과 사인스, 여섯 명의 루키 등 크게 바뀐 드라이버 라인업으로 어느 때보다 의미가 큰 첫 경기"라며, "6년 만에 호주에서 열리는 개막전에서는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쿠팡플레이는 오는 14일(금) 호주 그랑프리를 시작으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모나코 그랑프리,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마지막 스페인 그랑프리, 시즌 챔피언이 결정되는 12월 아부다비 그랑프리 등 2025 F1 모든 대회의 생중계와 하이라이트, 다시보기를 제공한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