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호 기자]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대표 구본승, 이하 애니맥스)가 13일부터 '일본 콘텐츠 전문 번역 아카데미' 1기를 오픈한다.
애니맥스는 일본 영상물 번역가 이선희 작가와 협력해 13일부터 '일본 콘텐츠 전문 번역 아카데미'를 개설한다. 해당 과정은 차세대 전문 번역가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번역 아카데미 과정은 총 6개월이다. 12주 동안 번역 기본기를 익히는 입문 과정을 거친 후, 13주간 실무 중심의 심화 과정을 진행한다.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대표 구본승, 이하 애니맥스)가 13일부터 '일본 콘텐츠 전문 번역 아카데미' 1기를 오픈한다.
애니맥스는 일본 영상물 번역가 이선희 작가와 협력해 13일부터 '일본 콘텐츠 전문 번역 아카데미'를 개설한다. 해당 과정은 차세대 전문 번역가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번역 아카데미 과정은 총 6개월이다. 12주 동안 번역 기본기를 익히는 입문 과정을 거친 후, 13주간 실무 중심의 심화 과정을 진행한다.
지난 1월 모집 당시 경쟁률은 5:1을 기록했다. 애니맥스에 따르면, 수강 신청 자격이 JPT 850점 이상 또는 JLPT N1급 이상의 번역 능력을 요구함에도 불구하고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일본 주요 콘텐츠 번역을 담당해 온 이선희 작가가 강사로 참여한 점이 지원 열기에 영향을 미쳤다.
이선희 작가는 국내에서 일본 주요 콘텐츠 번역을 담당해 온 전문 작가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포켓몬스터 시리즈', '원피스', '귀멸의 칼날', '더 퍼스트 슬램덩크', '웰컴 미스터 맥도날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도쿄 리벤저스' 등 다양한 TV 시리즈와 극장판 애니메이션, 실사영화, 출판물 번역을 맡아왔다.
아카데미 우수 수료생은 실제 번역 기회를 얻게 된다. 이를 위해 애니맥스는 번역 실습뿐만 아니라 국내 방송 및 영화 심의·검수 가이드라인 강의를 포함한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저작권자 Copyright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