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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부모 일찍 이혼" 가정사 고백…"아빠 역할 다하고 싶어" (4인용식탁)[종합]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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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4인용식탁' 샘 해밍턴이 두 아들에게 지극정성인 이유를 밝혔다.

1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는 가수 헨리가 출연해 배우 김수로, 방송인 샘 해밍턴, 사유리를 초대했다.

이날 바이올린, 기타 등 다양한 악기 실력을 보여준 헨리는 "6세부터 바이올린을 했고, 7세부터 피아노를 배웠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유리는 "내 아들이 올해 5살이다"라고 하자 헨리는 "내년부터 해도 되고, 지금부터 시작해도 된다"고 귀띔했다. 사유리는 "그렇게 어릴 때 시작하나. 어렵지 않냐"고 물었다.

헨리는 "저도 그때 너무 안 하고 싶었다. 그런데 우리 엄마가 수업을 배웠다. 그래야 우리를 혼내면서 가르칠 수 있으니까. 우리 엄마 정말 고생했다"고 이야기했다.

삼 남매 중 둘째라는 헨리는 "우리 모두 바이올린, 피아노를 배웠는데 (수강료가) 비싸지 않나. 어릴 때 세뱃돈 받아서 엄마에게 드려서 수업비를 내자고 했다"라고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이어 샘 해밍턴은 "(윌리엄이) 아이스 하키 배우고 있는데 조금 있으면 경기 시작한다"라며 하키 선수로 생활하고 있는 윌리엄에 대해 이야기했다.

피곤하지 않냐는 질문에 샘 해밍턴은 "아이 생기고 난 뒤에 술 약속 생기면 일찍 끝냈다. 빨리 가고 싶은 거다. 아이들 자고 있어도 같은 지붕 아래 있고 싶은 거다"라며 "아이들과 있는 게 큰 행복인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일찍 이혼했다. 엄마도 일해야 하니까 제가 경기 같은 걸 하면 참석하지 못하고, 아빠도 다른 나라에 있어서 아빠라는 존재가 없었다"라며 "그래서 아이들에게 최대한 아빠의 역할은 다하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사유리는 "아이가 생기고 나서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아니까 마음이 안 맞는 사람은 연락을 안 하게 된다"라고 하자 샘 해밍턴은 "맞다. 그래서 헨리에게 연락을 안 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샘 해밍턴은 윌리엄과 벤틀리가 한국어와 영어를 섞어 쓰지만 둘 만 있을 때는 영어를 한다고 밝혔고, 사유리는 아들이 일본어와 한국어를 반반씩 완벽하게 한다고 자랑했다.

사진=채널A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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