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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 '지플랫' 활동 그만둔다…새 활동명 공개 후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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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가 '지플랫'에서 '벤 블리스'로 활동명을 바꾸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지난 7일 최환희는 래퍼 수노아(sunoa)와 함께 첫 합작 EP 'Dahlia'(달리아)를 발매했다. ‘달리아’는 ‘우리였던 이들에게 건네는 편지’라는 달리아의 꽃말을 메시지로 담은 앨범이다. 최환희는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활동명도 바뀌었다. 2020년 11월 지플랫(ZFlat)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해 싱글 'Designer'(디자이너)를 발표하며 가수로 활동해온 최환희는 최근 벤 블리스(Ben Bliss)로 활동명을 변경했다. 새로운 이름으로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나선 것.

모친 최진실의 절친인 방송인 홍진경도 응원에 나섰다. 홍진경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환희가 지플랫에서 벤 블리스로 활동명을 변경했다"며 "전곡 프로듀싱한 첫 앨범이니 많이 들어달라"고 홍보했다. 홍진경은 벤 블리스의 활동명을 해시태그로 첨부하며 적극적인 응원을 보냈다.

한편, 최환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의 아들이다. 지난해 그는 모친의 15주기를 맞아 동생 최준희와 따로 추모 공원을 방문하면서 불화설이 제기된 바 있다. 이후 최준희가 최환희의 신곡을 홍보하고, 최환희가 최준희의 쇼에 참석하며 응원하는 모습을 보이며 논란을 일축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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