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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지점 별 퇴직연금 매니저 제도 가동 [증권사 퇴직연금 성장시대]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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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iM증권

사진제공= iM증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iM증권은 퇴직연금 컨설팅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지점 별 연금 매니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각 지점 별 연금 상품 전문가인 연금 매니저를 배치해서 연금제도의 변화 등을 빠르게 전파한다. 교육을 진행해서 직원들의 컨설팅 능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본사 퇴직연금 부서 RM(기업금융전담역)의 맞춤형 컨설팅 활동과 지원을 통해 영업망을 확대하고 있다.

iM증권의 퇴직연금 잔고는 2021년 말 약 5600억 원대 규모를 기록한 후, 2024년 말 기준 약 7000억 원 규모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 퇴직연금 상품 개발과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퇴직연금 상품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효과적인 상품을 제공하고자 2024년 7월 상품기획 부서와 퇴직연금 부서를 통합해서 운영하고 있다.


퇴직연금 상품의 적합성과 투자자보호를 위해 ‘상품운용전략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업계 내 최고 수준의 퇴직연금 전용 RP(1년물 연 3.17%, 2025년 2월 기준)를 제공하고 있다.

퇴직연금 상품 가입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고객 우수제안 이벤트’ 등을 실시한다.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등 디지털 업무 개선을 지속하고 있다.

iM증권은 2009년 퇴직연금 사업 인가 취득 후 현재까지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2025년 올해부터 공동영업팀제도를 운영하며 리테일 영업부문에서 변화를 꾀하고 있다. 공동영업팀 내 연금 매니저를 통한 퇴직연금 서비스를 강화하고, 직원 별 강점을 공유한다.


iM증권 관계자는 “퇴직연금에 대한 관심과 상담은 투자자의 풍요로운 노후 생활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 중 하나다”며 “효과적인 퇴직연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연금 매니저를 중심으로 직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인프라 확충 등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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