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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선언’ 김연경 챔프전 상대는 누구인가…치열한 2위 싸움, ‘모마X양효진 폭발’ 현대건설이 웃었다 [수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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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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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후광 기자] '배구여제' 김연경의 흥국생명이 일찌감치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지은 가운데 현대건설이 정관장을 꺾고 2위 싸움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강성형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은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정관장과의 홈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6, 25-16, 25-16) 완승을 거뒀다.

현대건설은 2연승을 질주하며 정관장을 제치고 2위 자리를 탈환했다. 시즌 20승 14패(승점 63). 반면 2연패에 빠진 정관장은 22승 12패(승점 60) 3위로 내려앉았다. 두 팀의 2024-2025시즌 맞대결은 3승 3패 동률로 마무리됐다.

현대건설은 외국인선수 모마가 양 팀 최다인 14점(공격성공률 45.83%)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후위 공격 4개, 블로킹 3개가 포함된 활약이었다. 양효진은 블로킹 3개를 비롯해 13점(공격성공률 69.23%), 이다현은 10점(공격성공률 63.64%)을 책임졌고, 고예림과 서지혜가 나란히 8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팀 블로킹(9-3), 서브(5-4)에서 모두 우위를 점했다.

반면 주전들이 대거 휴식을 취한 정관장은 이선우 홀로 14득점(공격성공률 31.25%)하며 고군분투했다. 이예담이 5점, 박혜민과 곽선옥은 각각 4점에 머물렀다. 팀 공격성공률이 25.74%(현대건설 48.86%)로 상당히 저조했고, 팀 범실은 상대보다 3개(18-15) 더 많았다.

현대건설은 오는 13일 홈에서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3연승을 노린다. 정관장은 14일 홈에서 페퍼저축은행을 맞이한다. 두 팀의 다음 맞대결은 25일 열리는 플레이오프 1차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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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에 앞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펼쳐진 남자부 경기에서는 우리카드가 대한항공을 세트 스코어 3-0(34-32, 25-18, 25-22)으로 꺾고 정규리그 4위를 확정했다. 한성정과 니콜리치가 각각 13점, 송명근이 11점을 올리며 완승을 이끌었다.

대한항공은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심한 독감에 걸려 블레어 벤 코치가 임시 감독대행으로 팀을 지휘했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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