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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시위대 향한 욕설 의혹은 사실무근

게임톡 홍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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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직원들이 시위 중인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유저들에게 욕설과 조롱 행위를 가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유저들은 2월 11일과 12일 양일간 데브시스터즈 본사에서 회사의 운영 미숙과 소통 부재에 항의하는 시위를 진행했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에 도입된 '마법사탕' 시스템이 게임의 밸런스를 붕괴시키고 기존에 투자한 아이템 가치를 떨어뜨렸으며, 데브시스터즈의 유저 소통이 불만족스럽다는 이유였다.

이 때, 해당 시위의 총대를 자처한 김OO 유저는 시위 도중 데브시스터즈 직원으로부터 욕설과 조롱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해당 주장은 커뮤니티를 통해 전파되며 '데브시스터즈는 유저를 조롱하는 회사'라는 이미지를 만들었다. 그러나 데브시스터즈 감사팀의 조사 결과 이는 사실무근이었다.

데브시스터즈는 7일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공식 카페를 통해 "2월 11일 시위 현장에서 데브시스터즈 직원이 시위대를 향해 욕설, 촬영 행위를 한 정황은 없었다. 김OO를 제외한 조사에 참여해주신 시위 관련자 전부 조사 과정에서 함께 검토했으며 위 결론에 동의했다"는 조사 결과를 공유했다.

8일 김OO 유저는 유저 커뮤니티에 "2월 11일 데브시스터즈 직원에게 욕설과 조롱을 당했다는 글을 작성했으나 사실이 아니었다. 데브시스터즈 임직원에게 욕설을 들은 적 없다. 제 어리석고 한심한 발언과 행동으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요지의 사과문을 게시했다.


또한 특정 대학 재학생을 자칭하고, 시위 모금액을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도 언급했다. 그는 "현재 특정 대학에 재학 중이라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해당 대학의 학생과 임직원에게 사과드린다. 시위 모금액 중 잔액은 동물보호단체에 기부했다"며 기부 내역을 공개했다.

이용자들은 "데브시스터즈는 정말 억울했겠다", "어떻게 사실인게 단 하나도 없지", "이상한 사람한테 잘못 걸려서 회사 손실이 얼마냐", "해명문 잘 퍼지지도 않아서 데브는 여전히 유저 욕하는 회사로 기억될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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