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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 김태성, “써클 어려웠지만, 조금 더 잘 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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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나와 우리 팀이 있는 한에는 불가능할 것이라 생각한다. 위협적인 선수나 팀 역시 없다.”

새로운 챔피언의 탄생과 위협되는 선수의 대한 질문에 그의 대답은 확고했다. 12번차례의 데이 경기를 휩쓸겠다는 계획은 무산됐지만’ 규민’ 심규민과 함께 환상희 협업을 통해 치킨을 사냥한 ‘헤븐’ 김태성은 DN 프릭스가 강팀인 이유를 3일차 다섯 번째 경기인 매치5에서 제대로 보였다.

DNF가 1, 2일차 탁월한 성적을 바탕으로 2025 펍지 위클리 시리즈 페이즈1 1주차 정상에 등극했다. DNF는 8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2025 PWS 페이즈1 1주 3일차 경기에서 1치킨 49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1위는 63점을 올린 T1, 2위는 팬텀하츠에게 돌아갔다. 하지만 1주차 1위는 192점을 획득한 DNF가 차지했다. 첫 주차 우승팀과 함께 최다 킬 타이틀까지 거머쥐면서 무려 40점의 PGC 포인트까지 챙겼다. 2위 T1이 22점인 것을 감안하면 DNF가 1주차 보여준 퍼포먼스는 그야말로 일방적이고, 압도적이었다.

그러나 3일차 1위를 놓친 아쉬움이 컸다.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 나선 ‘헤븐’ 김태성은 원활하지 못한 자기장의 영향을 고려하면 경기력에 합격점을 내리면서 2위까지 끌어올렸지만, 3위로 끝낸 3일차 경기의 아쉬움을 표현했다.

“써클이 어려운 점이 있었지만, 조금 더 잘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점수를 더 얻고 끝낼 수 있었다. 우리끼리 목표를 데이 전부를 1위 하자는 이야기를 했었다. 1위를 놓쳤지만, 경기 내용은 좋아 그 부분은 만족한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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