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尹, 오늘 천당 느끼겠지만 기다리는 건 지옥"…野박홍근, 경고

이데일리 한광범
원문보기
SNS 통해 "곧 파면돼 김건희와 함께 동반 구속될 것"
"길어봐야 일주일…마지막 모르핀 같은 시간일 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박홍근 SNS)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박홍근 SNS)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것과 관련해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오늘은 잠시 천당이라고 느끼겠지만, 결국 기다리는 것은 끝없는 지옥 나락뿐”이라고 경고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을 통해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이 마치 양심수나 개선장군이라도 된 것처럼 구치소를 나오면서, ‘내전선포문’ 같은 입장을 발표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한 줌도 안될 극우세력들이나 끝까지 읽을 정도로, 여전히 망상 속에 허우적거리고 있다는 사실만 재확인했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윤석열은 곧 파면되고, 다음에는 김건희와 함께 다시 동반 구속되며 법정최고형에 처해진다”며 “완장 뗄 때까지 길어봐야 일주일, 법원과 검찰의 잘못된 판정으로 뜻밖에 주어진 마지막 모르핀 같은 시간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게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파괴범에게 역사가 정한 길이고 정의가 내린 벌”이라고 경고했다.

같은 당 김태년 의원도 “지금 이 순간은 대한민국의 정의가 무너진 것 같지만 윤석열과 내력 세력의 발악도 여기까지”라며 “대한민국을 믿는다. 결국 역사의 심판은 윤석열에게 다시 수의를 입힐 것”이라고 강조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상식호 3-4위전
    김상식호 3-4위전
  2. 2트럼프 그린란드 영토
    트럼프 그린란드 영토
  3. 3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4. 4맨시티 센터백 영입
    맨시티 센터백 영입
  5. 5나영주 이송현 도드리
    나영주 이송현 도드리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