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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남편 '버닝썬' 논란 이후 6년 만 방송 복귀

이데일리 김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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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아빠하고 나하고' 출연 확정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박한별이 6년 만에 방송가에 복귀한다.


8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측 관계자는 이데일리에 “박한별이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전했다.

박한별은 앞서 남편 유 씨가 2019년 클럽 버닝썬 사건에 얽혀있다는 의혹을 받으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유 씨는 승리의 사업 파트너라는 사실이 알려졌고 아내인 박한별까지 이 여파로 MBC ‘슬플 때 사랑한다’를 끝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유 씨는 업무상 횡령, 성매매 알선, 식품위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았다.

당시 박한별은 “나이를 먹어가며 많은 경험들을 거치며 점점 성숙하게되고 바로잡아가는 과정이 인생이라고 생각한다”며 “모든 논란들에 대해 저도 함께 책임감을 느끼고있으며, 어떠한 결과가 나오더라도 이 모든 시련을 저희 가족이 바른길로 갈수있게 인도하는 과정이라 받아들이며 이 드라마를 잘 마무리한 후 저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으면서 한 아이의 엄마로서, 한 사람의 아내로서 부끄럽지않은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후 둘째를 임신했고 지난 2022년 8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논란 이후 박한별은 제주도로 건너가 생활을 했다. 카페까지 차리고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새로운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12월 찬엔터테인먼트와 새롭게 전속 계약을 맺은 박한별은 소속사를 통해 “더 좋은 모습과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항상 팬 여러분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배우 박한별이 되겠다.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시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찬엔터테인먼트는 “박한별 배우는 그동안 여러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맑고 또렷이 해왔다. 앞으로 함께하는 여정이 기쁘며 깊은 신뢰의 기반으로 배우로서 다양한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6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에 복귀한 박한별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남편에 대한 논란을 언급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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