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서울 언론사 이미지

K리그 ‘홈 그로운’ 1호 출격, 서울 바또 선발로 뛴다…김기동 감독 “90분 뛸 수도, 10분 뛸 수도”[현장인터뷰]

스포츠서울
원문보기
서울의 사무엘 바또.제공 | FC서울

서울의 사무엘 바또.제공 | FC서울



[스포츠서울 | 수원=정다워 기자] FC서울의 홈 그로운 바또가 선발 출격한다.

서울은 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에서 서울의 김기동 감독은 올시즌을 앞두고 홈 그로운으로 프로 계약한 바또를 선발 카드로 내밀었다. 바또는 서울 산하 유스팀인 오산중, 오산고 출신으로 2006년생 신인이다.

올해 K리그에서는 홈 그로운 제도를 도입했다. 만 18세가 될 때까지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국내 팀 소속으로 합계 5년 이상, 또는 연속 3년 이상 활동한 외국 국적 선수가 생애 첫 프로팀으로 K리그 구단과 계약하여 신인선수등록을 할 경우에는 외국인이 아닌 국내 선수로 간주하는 제도다.

사무엘은 윙포워드로 스피드와 돌파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K리그에서는 최초로 홈 그로운 선수가 출전하는 역사도 쓰게 된다. 대구FC에서 오세이(가나)를 영입했지만 그는 아직 출전 기록이 없다.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김 감독은 “우리 유스 출신이고 나쁘지 않다. 22세 이하 카드 생각도 했다. 여러 선수가 있는데 기회를 주려고 한다”라면서 “출전 시간은 아직 모른다. 90분을 뛸 수도 있지만 10분만 뛸 수도 있다. 경기에서 잘하면 계속 뛰는 것이고 변화를 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면 뺄 수도 있다”라고 예고했다.

올시즌 출전 기록이 없는 윌리안도 엔트리에 들었다. 김 감독은 “100% 몸 상태는 아니다. 지켜봤는데 교체로 들어가서 변화를 줄 카드를 고민했다. 짧은 시간이어도 역할을 해줄 선수라고 본다”라고 말했다.

서울은 개막 후 1승1무1패를 기록하고 있다. 김 감독은 “지난시즌과 비교하면 걱정은 덜 된다. 당시엔 모든 게 불안정했다. 올해에는 기대감이 있다. 지난해에는 찬스를 만들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지만 올해에는 다르다. 팀을 밝게 만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weo@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별세 애도
    이해찬 별세 애도
  2. 2이민성호 아시안컵 4위
    이민성호 아시안컵 4위
  3. 3차준환 사대륙선수권 은메달
    차준환 사대륙선수권 은메달
  4. 4시진핑 1인 체제
    시진핑 1인 체제
  5. 5정철원 사생활 논란
    정철원 사생활 논란

스포츠서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