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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 현장시찰…“해군 핵무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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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당 8차 대회 결정에 따라 추진되는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 건조 실태”를 현지에서 살피며 “해군 무력의 정예화, 핵무장화”를 강조했다고 8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당 8차 대회 결정에 따라 추진되는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 건조 실태”를 현지에서 살피며 “해군 무력의 정예화, 핵무장화”를 강조했다고 8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당 8차 대회 결정에 따라 추진되는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 건조 실태”를 현지에서 살피며 “해군 무력의 정예화, 핵무장화”를 강조했다고 8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김정은 총비서는 “동서 양면이 바다인 우리 나라에서 해양주권은 국권의 핵심”이므로 “적대세력들의 악습화된 ‘포함외교’를 제압하는 핵강국의 강위력한 억제력으로서의 사명을 수행하게 해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고 노동신문이 전했다.



앞서 김 총비서는 2021년 1월 노동당 8차 대회 사업총화보고에서 “핵잠수함과 수중발사핵전략무기를 보유할 데 대한 과업”을 제기했는데, 이번 현지 점검은 그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김 총비서는 지난 2023년 9월6일엔 ‘김군옥영웅호’라 불린 “첫 전술핵공격잠수함 제841호 진수식”에 참석해 “해군의 기존 중형 잠수함들을 공격형으로 개조하려는 전술핵잠수함의 표준형”이라고 규정했다. ‘김군옥영웅호’가 ‘전술핵잠수함’인데 이번에 김 총비서가 살펴본 핵잠수함은 ‘전략유도탄잠수함’이라고 노동신문은 전했다.



김 총비서는 “우리 국가의 주권과 이익을 엄중히 위협하고 있는 적들의 해상 및 수중군사활동들을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해상방위력은 제한된 수역이 따로없이 필요하다고 간주되는 임의의 수역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게 행사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바다는 부흥의 터전이기 전에 우리 국가의 존엄과 권위, 인민의 삶이 수호되는 신성한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함경북도 경성군의 “노동성 휴양관리국 온포근로자휴양소” 신설공사를 현지지도했다고 8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함경북도 경성군의 “노동성 휴양관리국 온포근로자휴양소” 신설공사를 현지지도했다고 8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한편, 김 총비서는 함경북도 경성군의 “노동성 휴양관리국 온포근로자휴양소” 신설공사를 현지지도했다고 8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온포근로자휴양소’ 공사는 김 총비서가 2018년 7월 함경북도 여러 사업 부문을 현지지도하며 ”유명한 온천지대인 경성군 온포휴양소를 종합적인 문화휴식기지, 치료봉사기기로 신설”하라는 지시해, 진행되는 휴양 및 요양기지 건설 사업이라고 소개했다.



이제훈 선임기자 noma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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